살아가는데 필요한 일상

제작사 - 메제스코 엔터테인먼트 발매 - 2006-02-17 장르 - 슈팅 기본 게임 플레이는 먼저 많은 작은 적의 파도를 물리친 다음 더 크고 강한 적을 물리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웨이브의 모든 적이 파괴되면 파워 웨폰 바를 복원하는 파란색 파워업이 해제됩니다. 적들은 또한 파괴될 때 약간의 가치가 있는 코인을 방출할 수 있습니다. 각 레벨의 끝에는 레벨의 테마를 나타내는 보스가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세 가지 난이도 설정이 있습니다. 일반, 고급 및 전문가. 각 프로그레시브 레벨은 플레이어가 생명을 잃은 후 보충되는 생명, 에너지, 계속 및 스마트 폭탄을 줄입니다. Nintendo DS 터치 스크린 은 보스 스캔, 레이더 및 무기 관리에 사용됩니다. 어드벤처, 아케이드, 챌린지, 멀티플레이어의 네 ..

포인트 블랭크 DS는 아케이드 건슈팅 게임인 'Gun Bullet'를 NDS로 이식한 작품. 일본에는 '우뇌의 달인 - 건바레 트레이너'로 출시되었으나, 해외로 출시되면서 '포인트 블랭크 DS'란 이름으로 나오게 되었다. 이 게임은 '우뇌의 달인' 시리즈에 들어가는 게임 중 하나이다. 이 게임은 원래 건 컨트롤러를 사용하여 다양한 사격 센스를 요구하는 미니게임 형태를 하고 있었지만, NDS로 이식되면서 컨트롤러는 NDS의 터치 패널로 대체되었다. NDS의 터치 패널로 대체 되었지만 터치펜을 이용한 게임 감각이 그렇게 나쁘지 않아 '건 컨트롤러'와는 새로운 사격 맛을 느낄 수 있다.

룩소르 - 파라오의 도전 NDS로 2008년 6월 27일 발매된 퍼즐 게임이다. 영문이지만 어렵지 않게 플레이할 수 있으며 간단한 플레이 방식에 점차 빠져드는 매력이 있다. 게임은 길을 따라 나오는 색깔을 내가 가지고 있는 색깔과 맞추어 없애는 방식으로 없애는 방식에 따라 스코어를 많이 올릴 수 있어 최고 스코어를 노릴 수 있다.

《이상한 던전 2 풍래의 시렌》은 춘 소프트에서 발매된 던전 RPG(로그라이크) 장르의 게임이다. 《토르네코의 대모험 이상한 던전》을 이은 이상한 던전 시리즈의 두 번째 작품이며, 풍래의 시렌 시리즈의 원점이기도 하다. 춘 소프트의 창업자인 나카무라 코이치가 프로듀서를 맡고, 토미에 신이치로가 기획 및 시나리오 담당, 스기야마 코이치가 게임 내 음악을 담당하였다. 시렌이라는 이름의 소년과 말하는 족제비 콤파가 황금향의 전설을 찾아 테이블 마운틴에 오르는 여정을 그리고 있다. 2006년 12월 14일에 닌텐도 DS로 발매된 《이상한 던전 풍래의 시렌 DS》는 이 작품의 리메이크작이다. 출처: 리브레 위키

슈퍼 패미콤으로 나온 풍래의 시렌을 NDS로 이식한 작품 NDS로 이식이 되면서 던전이 4개 더 추가되었다. 추가된 던전은 처음 마을인 음곡 마을까지 가는 여관으로 가는 길 던전과 의식의 동굴, 죽은 자의 골짜기, 마식충의 길이란 던전이다. 여관으로 가는 길 던전은 처음 시작 시 나오는 던전으로 튜토리얼 성격을 가지고 있어 난이도는 낮다. '의식의 동굴' 던전은 총 30층의 던전으로 이루어져 있는데 '기암 곡'의 창고를 개방한 상태에서 마식충을 때려잡은 후, 기암 곡에서 민가의 여성에게 이야기를 듣고 마을을 나와서 다시 들르면 그 민가에서 이상한 소리가 들리는 것을 확인할 수 있다. 다시 나와서 음곡 마을 인력거꾼에게 말을 걸어보면 기암 곡의 사람들이 증발했다는 이야기를 들을 수 있다. 이후 기암 곡으로..

2007년 3월 8일 세가에서 발매 현실에 질린 노비타는 마법사가 되는 것을 꿈꾸게 되는데, 당연히 불가능한 일이지만 만약의 상자의 힘으로 마법 세계를 실현한다. 그러나 마법세계도 마법이 과학을 대신할 뿐 기존 세계와 별 다를 것은 없어서 현실에서 공부와 운동을 못해서 놀림거리였던 노비타는 마법 세계에서도 마법을 제대로 못 써서 놀림거리가 된다. 그러던 중, 마법 세계에 무서운 적들이 쳐들어온다. 기본 스토리는 ‘도라에몽 노비타의 마계 대모험 - 7인의 마법사’와 같으며 극장판과 함께 NDS로 발매 되었다. 게임은 “매지컬 카드”를 사용해 진행되며 카드 배틀은 전작의 시스템을 베이스로 카드 디자인이나 룰을 일신. 또한 전작과 같게 DS 무선 통신을 사용한 친구와의 대전 플레이도 가능하다. “간단 모드”도..

연금술 대국인 아메스트리스의 리젬블에 사는 꼬마 연금술사 형제인 에드워드 엘릭과 알폰스 엘릭은 죽은 엄마를 되살리고자 하는 마음에 연금술을 이용하여 자신들의 엄마를 만들어내는 인체 연성을 시도한다. 하지만 이들의 연금술은 실패하고, 진리의 문을 연 대가로 에드워드는 왼쪽 다리를, 알폰스는 자신의 몸 전체를 잃게 된다. 이에 에드워드는 자신의 오른팔을 희생하여 동생 알폰스의 영혼을 장식용 갑옷에 정착시키는데 성공한다. 겨우 목숨은 건졌지만 갑옷의 몸이 되어버린 알폰스와 불구가 되어버린 에드워드. 이에 에드워드와 알폰스는 자신들의 잃어버린 몸을 되찾기 위한 단서인 전설 속의 현자의 돌을 찾기 위한 여행을 떠나게 된다. 이 정도가 애니메이션의 기본 흐름이면서 여러 콘솔로 게임이 제작되어 나온 작품이다. 200..

스퀘어에서 슈퍼 패미컴으로 발매된 RPG. 발매일은 1996년 4월 5일. 판매량은 10만장 가량으로, 당시 스퀘어가 발매했던 RPG로서는 상당히 적은 판매량을 기록했다. 스퀘어가 이미 파이널 판타지 7을 기점으로 닌텐도에서 소니 진영으로 넘어가겠다는 소식이 나온 다음에 발매된 터라 그 영향을 받은 듯하다. 거기다 이미 SFC가 하드로서는 말기에 놓인 사실상 끝물인 시기였고 게임을 발표한 지 무려 15일 만에 발매해서 홍보기간이 매우 짦았던 점도 원인 중 하나였다. 스퀘어 말기의 SFC용 RPG인만큼 그래픽이나 음악면에서 SFC 게임 중 최상급이라고 할 수 있다. 배틀신에서 기존의 스퀘어 RPG에서 보기 힘든 적&아군 캐릭터의 움직임은 상당히 뛰어나며 다양한 연출을 보여주고 있다. 그리고 이 게임에서 특..

스퀘어에서 1995년에 슈퍼패미컴으로 발매한 RPG 게임. 사가 시리즈 중에서 로맨싱 사가라는 타이틀을 달고 나온 마지막 작품. 전작에서 호평을 받은 황제 시스템을 폐지하고 다시 1의 주인공 시스템으로 회귀했다. 주인공은 총 8명으로 로맨싱 사가처럼 개척촌의 촌민부터 왕녀, 왕자에 상인까지 다양하게 갖추어져 있다. 여러 번 플레이하게 만들려는 수작이다. 주인공을 누구로 선택하느냐에 따라 초반 스토리가 달라지지만 1편처럼 큰 차이는 나지 않는다. 기본적으로 오프닝 시점에서 발생하는 '로아누 반란 사건'이라는 큰 이벤트에 모든 주인공이 연관되어 있고, 어떤 식으로든 해당 이벤트가 종료되어야 비로소 자유로운 모험이 시작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구를 주인공으로 고르느냐에 따라 미니게임이나 추가 던전을 즐길 수 ..

스퀘어에서 1993년에 슈퍼패미컴으로 발매한 게임. 로맨싱 사가의 후속작. 2010년 11월부터 i모드로 발매되어 휴대폰으로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고대 세계의 평화를 지키고 차원의 저편으로 사라졌다가 최근 돌아온 칠 영웅과, 주인공인 제국 황제 사이의 싸움을 그린 게임이다. 특이한 점으로는 전승 시스템을 들 수 있는데, 거의 천 년에 걸친 장대한 기간 동안 주인공인 황제는 여러 세대에 걸쳐서 기억과 능력을 전승받으며 칠 영웅과 싸움을 벌인다. 마침내 모든 세대가 끝나면 최후의 황제로, 게임의 처음에 자신이 이름을 지어준 황제가 나온다. 레온 황제와 그 후계자 제라르가 소몬에 나타난 칠 영웅 크진시를 격퇴하는 것을 시작으로, 오랜 세월에 걸친 제국 세력과 칠 영웅 세력의 전쟁이 시작된다. 전쟁이라고 하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