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가는데 필요한 일상

1999년 가을에 발매되었던 포켓몬스터 금·은이 발매 10주년인 2009년 리메이크된 버전. 국내에서는 2010년 2월에 한글판이 정식 발매되었다. '포켓워커'라는 추가 구성품이 존재한다. 이 역시 금 · 은 시절에 발매되었던 '포켓 피카츄 컬러'의 리메이크이다. 성도지방에 새로 생긴 미니게임 시설 포켓슬론 또한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원작에서 문제 된 진화의 돌 수집 문제가 포켓슬론을 통해 크게 개선되었다. 관동, 성도의 체육관 관장과 전화번호를 교환한 뒤 배틀을 다시 할 수 있는 기능, 번거롭게 B버튼을 사용할 필요 없이 화면에 있는 러닝슈즈 버튼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러닝슈즈를 고정할 수 있는 기능, 다우징머신의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어 터치만으로 아이템 위치를 알 수 있게 되는 등등 여러 가지..

1999년 가을에 발매되었던 포켓몬스터 금·은이 발매 10주년인 2009년 리메이크된 버전. 국내에서는 2010년 2월에 한글판이 정식 발매되었다. '포켓워커'라는 추가 구성품이 존재한다. 이 역시 금 · 은 시절에 발매되었던 '포켓 피카츄 컬러'의 리메이크이다. 성도지방에 새로 생긴 미니게임 시설 포켓슬론 또한 많은 유저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원작에서 문제된 진화의 돌 수집 문제가 포켓슬론을 통해 크게 개선되었다. 관동, 성도의 체육관 관장과 전화번호를 교환한 뒤 배틀을 다시 할 수 있는 기능, 번거롭게 B버튼을 사용할 필요 없이 화면에 있는 러닝슈즈 버튼을 터치하는 것만으로 러닝슈즈를 고정할 수 있는 기능, 다우징머신의 인터페이스가 개선되어 터치만으로 아이템 위치를 알 수 있게 되는 등등 여러 가지 ..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5세대 게임.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과 마찬가지로 블랙·화이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해당하지만, 엄연한 신작이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며,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에 존재하지 않던 지역이 추가되고 전작으로부터 2년 후에 해당하는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가 진행된다. 골드·실버는 레드·그린과 스토리가 이어지며 새로운 포켓몬과 성도 지방이 추가되었지만, BW2는 지방 단위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금은-적녹과 달리 같은 5세대로 분류되기 때문인 듯.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에서 제목에 숫자가 붙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도 결과적으로는 신작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버전 취급을 받게 되었다는 것은 좀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할 수도 있다. 출처: 나무 위키 포..

포켓몬스터 시리즈의 5세대 게임. 포켓몬스터 크리스탈 버전, 포켓몬스터 에메랄드, 포켓몬스터Pt 기라티나과 마찬가지로 블랙·화이트의 업그레이드 버전에 해당하지만, 엄연한 신작이다. 새로운 주인공이 등장하며, 포켓몬스터 블랙·화이트에 존재하지 않던 지역이 추가되고 전작으로부터 2년 후에 해당하는 완전히 새로운 스토리가 진행된다. 골드·실버는 레드·그린과 스토리가 이어지며 새로운 포켓몬과 성도 지방이 추가되었지만, BW2는 지방 단위의 변화는 보이지 않는다. 금은-적녹과 달리 같은 5세대로 분류되기 때문인 듯. 포켓몬스터 본가 시리즈에서 제목에 숫자가 붙은 것은 이번이 처음인데도 결과적으로는 신작이 아니라 업그레이드 버전 취급을 받게 되었다는 것은 좀 아이러니한 일이라고 할 수도 있다. 출처: 나무 위키 포..

010년에 발매된 5세대 포켓몬스터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며, 본작부터 포켓몬스터 타이틀 로고가 변경되었다. 전에 발매된 버전들도 다 그랬듯이 세부적인 요소가 살짝 다른 두 버전 '포켓몬스터 블랙'과 '포켓몬스터 화이트'가 동시에 발매되었다. 같은 기종인 NDS를 사용하지만 세대가 바뀌면서 시스템 또한 크게 변경되었다. ● 경험치 습득 시스템이 변경되어 플레이어와 상대 포켓몬의 레벨을 비교하여 상대보다 낮으면 추가 보정, 높으면 역보정이 가미되어 경험치 습득량이 유동적으로 변했다. 보정치는 레벨 차이가 클 수록 더 벌어지며, 덕분에 저 레벨 포켓몬이 고레벨 포켓몬을 상대로 경험치를 얻을 경우 이전보다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해졌다. 이 때문에 5세대 스토리에서는 원탑 체제보다는 다양한 포켓몬을 골고루 키우는..

2010년에 발매된 5세대 포켓몬스터 시리즈 첫 번째 작품이며, 본작부터 포켓몬스터 타이틀 로고가 변경되었다. 전에 발매된 버전들도 다 그랬듯이 세부적인 요소가 살짝 다른 두 버전 '포켓몬스터 블랙'과 '포켓몬스터 화이트'가 동시에 발매되었다. 같은 기종인 NDS를 사용하지만 세대가 바뀌면서 시스템 또한 크게 변경되었다. ● 경험치 습득 시스템이 변경되어 플레이어와 상대 포켓몬의 레벨을 비교하여 상대보다 낮으면 추가 보정, 높으면 역보정이 가미되어 경험치 습득량이 유동적으로 변했다. 보정치는 레벨 차이가 클 수록 더 벌어지며, 덕분에 저 레벨 포켓몬이 고레벨 포켓몬을 상대로 경험치를 얻을 경우 이전보다 폭발적인 성장이 가능해졌다. 이 때문에 5세대 스토리에서는 원탑 체제보다는 다양한 포켓몬을 골고루 키우..

포켓몬스터DP 디아루가·펄기아의 확장판. 전체적인 게임성이 크게 향상되었다. 기술 가르침이 생겼고, 파도타기 속도와 배틀 속도가 훨씬 빨라졌다. 신오도감도 151마리에서 210마리로 크게 늘어, 스토리에서 보다 다양한 포켓몬을 활용할 수 있게 되었고 무청, 전진, 들국화, 대엽 등 포켓몬 부족으로 본인의 전문 타입이 아닌 포켓몬을 섞어서 쓰는 경우도 여전히 드래피온을 쓰는 충호를 제외하면 없어졌다. 시리즈 최초로 배틀창에서 뒷모습 포켓몬도 움직임이 생겼다. 최초로 움직임이 도입된 크리스탈 버전에서는 뒷모습 동작이 아예 없었고 에메랄드와 바로 전작 다이아몬드 펄에서는 앞모습과 달리 뒷모습은 스프라이트 한 장을 그저 양 옆이나 위아래로 왔다 갔다 하는 수준이라 없어 보였지만 이번작에서부터 각자의 개성 있는 ..

포켓몬스터 4세대의 첫 작품군이자 포켓몬스터 시리즈 10주년 기념작이다. 본격 무선 통신 시스템 도입 및 통신 환경의 진화 4세대는 대전을 깊게 파는 유저들이 급증한 세대인데,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통신환경의 진화다. 플랫폼의 기술적 향상이라는 요소도 있기는 했지만 Wi-Fi 환경이 구축됨으로써 대전·교환 환경에 그야말로 혁신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그래픽의 진화 포켓몬 자체의 도트 그래픽은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지만 필드가 풀 3D로 구성되었다. 오프닝 영상에서부터 이미 다양한 카메라 각도에서 필드를 비추어 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3D 그래픽이 매우 깔끔하게 나와서 언뜻 보기엔 3세대까지의 2D 그래픽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실제로 캐릭터를 움직여보면 3D의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전투 시스..

포켓몬스터 4세대의 첫 작품군이자 포켓몬스터 시리즈 10주년 기념작이다. 본격 무선 통신 시스템 도입 및 통신 환경의 진화 4세대는 대전을 깊게 파는 유저들이 급증한 세대인데, 가장 큰 이유가 바로 통신환경의 진화다. 플랫폼의 기술적 향상이라는 요소도 있기는 했지만 Wi-Fi 환경이 구축됨으로써 대전·교환 환경에 그야말로 혁신적인 변화가 이뤄졌다. 그래픽의 진화 포켓몬 자체의 도트 그래픽은 그다지 달라지지 않았지만 필드가 풀 3D로 구성되었다. 오프닝 영상에서부터 이미 다양한 카메라 각도에서 필드를 비추어 그 효과를 보여주고 있다. 3D 그래픽이 매우 깔끔하게 나와서 언뜻 보기엔 3세대까지의 2D 그래픽과 크게 차이가 나지 않지만 실제로 캐릭터를 움직여보면 3D의 느낌을 충분히 받을 수 있다. 전투 시스..

포켓몬 토로제는 닌텐도 DS로 발매된 포켓몬스터의 스핀오프 작품이다. 기본적으로 터치 스크린으로 좌우를 슬라이드해 포켓몬의 모습을 연속되도록 배열시켜 블록을 제거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간단히 말해서 주키퍼를 연상하면 된다. 일반적인 모드에서는 네 블록이 배열되어 있어 제거되면 연쇄(토로제) 반응이 일어나 일정 시간 동안 세 블록의 제거 → 두 블록의 제거 순으로 연속해서 제거된다. 계속하여 제거되면 토로제 시간이 조금씩 연장되는데, 반응이 끝나 원래대로 돌아가기 전에 모든 화면의 블록을 제거하면 보너스로 10000점을 얻을 수 있다. 메타몽은 원작의 특성을 살려 모든 포켓몬과 같이 제거할 수 있다. 출처: 나무 위키 https://namu.wiki/w/%ED%8F%AC%EC%BC%93%EB%AA%AC%..