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트로 게임 11

닌텐도 DS (NDS) 뉴질랜드 스토리 (영문판)

1988년에 타이토의 쿠마가야 연구소에서 제작한 게임. 그래픽은 도트 노가다로 만들어졌으며, 매우 귀엽다고 평이 나 있다. 배경이나 텍스트 등으로 위치를 알려주는데, 그 미로가 수작이라는 소리를 들을 정도로 완벽하다. 동네 오락실에서는 "병아리"라는 이름으로 더 유명했으며, 난이도가 상당해 100원으로 원코인 보기가 상당히 어려운데, 대부분 워프 타고 가다가 어려운 스테이지에서 컨트롤 미스로 망하는 경우가 많은 게임이었다. PC 엔진과 메가 드라이브,[4] 세가 마스터 시스템, 패미컴은 물론, 잘 알려져 있지는 않지만 코모도어 64, 아미가에도 이식되었으며, 후에는 닌텐도 DS(레볼루션)로 이식되었다. 하지만 메가 드라이브판은 스테이지 구성이 아케이드와는 완전히 달라진 메가 드라이브의 오리지널이고, 아케..

닌텐도 DS (NDS) 나노 스트레이 (영문판)

제작사 - 메제스코 엔터테인먼트 발매 - 2006-02-17 장르 - 슈팅 기본 게임 플레이는 먼저 많은 작은 적의 파도를 물리친 다음 더 크고 강한 적을 물리치는 것으로 구성됩니다. 웨이브의 모든 적이 파괴되면 파워 웨폰 바를 복원하는 파란색 파워업이 해제됩니다. 적들은 또한 파괴될 때 약간의 가치가 있는 코인을 방출할 수 있습니다. 각 레벨의 끝에는 레벨의 테마를 나타내는 보스가 있습니다. 이 게임에는 세 가지 난이도 설정이 있습니다. 일반, 고급 및 전문가. 각 프로그레시브 레벨은 플레이어가 생명을 잃은 후 보충되는 생명, 에너지, 계속 및 스마트 폭탄을 줄입니다. Nintendo DS 터치 스크린 은 보스 스캔, 레이더 및 무기 관리에 사용됩니다. 어드벤처, 아케이드, 챌린지, 멀티플레이어의 네 ..

슈퍼 패미컴(SFC) 테일즈 오브 판타지아 (한글판)

1995년 12월 15일 슈퍼 패미컴 말기에 남코가 발매한 액션 RPG으로 테일즈 오브 시리즈의 첫 작품. 울프팀에서 만든 게임으로, 박진감 넘치는 전투와 풍부한 노가다 요소, 개성적인 캐릭터들이 한데 어울려 완성된 명작. 같은 슈퍼패미컴 황혼기의 명작이었던 마장기신과는 달리, 남코의 지속적인 후속작 제작과 동시에 최초의 작품이었던 판타지아의 플레이스테이션, 게임보이 어드밴스, PSP 판 이식으로 인하여, 이 게임은 테일즈 오브 시리즈라는 하나의 큰 줄기 겸 남코의 철밥통을 만들었다. 당시 주류로 성장하고 있었던 대용량의 CD에 비해 롬팩 게임의 경우는 용량 문제로 게임 내에서 음성을 그다지 많이 지원하지 않았으나, 본 게임은 가수의 목소리가 들어간 오프닝을 선보임과 동시에 전투 캐릭터들의 필살기와 마법..